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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체험단 가이드 › 블로그 기자단이란? 체험단과 차이·신청 방법·주의할 점
체험단 사이트를 보다 보면 "블로그 기자단 모집"이라는 글이 자주 보여요. 이름만 보면 언론사 기자 같지만, 실제로는 업체가 정한 주제로 글을 써서 내 블로그에 올리고 원고료나 포인트를 받는 활동을 말해요. 어떤 일을 하는지, 신청 전에 무엇을 봐야 하는지 정리했어요.
보통 이런 순서로 진행돼요. 세부 방식은 모집마다 다르니 모집 글을 먼저 확인해요.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을 받느냐와 직접 경험하느냐예요.
그래서 처음이라면 체험단으로 글을 쌓아 보는 편이 좋아요. 내가 찍은 사진과 경험이 들어간 글은 블로그에도 오래 남는 자산이 되고, 기자단을 신청할 때도 "이런 글을 쓰는 사람이구나" 하고 보여 줄 수 있어요.
신청 기준은 업체마다 달라서 "방문자 몇 명이면 된다"처럼 정해진 공통 숫자는 없어요. 블로그 상태를 살펴보고 싶다면 아래 글을 참고해 보세요.
네이버는 저품질을 판단하는 구체적인 기준을 공개하지 않아요. 다만 광고 글만 이어지면 블로그 주제가 흐려지고 이웃도 떠날 수 있으니, 평소 내 글을 충분히 섞어 가며 쓰는 걸 추천해요.
첫째, 대가를 받았다는 사실을 밝혀야 해요. 원고료와 포인트도 경제적 대가예요. 공정거래위원회 「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지침」(2024년 12월 1일 시행)에 따라 블로그 같은 글 중심 매체는 제목 또는 글 첫 부분에 표시해요. 예를 들면 "업체로부터 원고료를 받아 작성한 광고 글입니다"처럼 분명하게 써요. "소정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음" 같은 불확실한 표현은 적절한 표시가 아니에요.
둘째, 써 보지 않은 것을 써 본 것처럼 쓰면 안 돼요. 공정위는 2024년 7월, 상품이나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지 않고 실제로 사용해 본 것처럼 광고한 행위를 제재한 적이 있어요. 경험 없이 쓰는 글이라면 "직접 먹어 봤어요", "다녀왔어요" 같은 말은 빼고, 업체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개 글이라는 점이 드러나게 써요. 모집 글이 지어낸 후기를 요구한다면 신청하지 않는 게 좋아요.
협찬 표시를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래 글도 도움이 돼요.
원고료도 소득이에요. 지급하는 곳에서 세금을 떼고 주는 경우가 많은데, 보통 사업소득이면 3.3%, 일시적인 기타소득이면 필요경비 60%를 뺀 뒤 계산해 실제로 8.8%가 빠져요. 어느 쪽인지는 활동 방식에 따라 달라요. 세금을 뗐더라도 소득이 있는 다음 해 5월에 종합소득세 신고가 필요할 수 있으니, 받은 금액을 기록해 두고 금액이 커지면 세무 상담을 받아 보세요.
원고료 말고 다른 수익 방법도 궁금하다면 함께 읽어 보세요.
Q. 블로그를 막 시작했는데 신청할 수 있나요?
모집마다 기준이 달라서 공통 조건은 없어요. 다만 업체는 기존 글을 보고 고르는 경우가 많으니, 내 주제의 글을 어느 정도 쌓은 뒤 신청하는 편이 좋아요.
Q. 기자단 글을 많이 쓰면 블로그가 저품질이 되나요?
몇 개를 쓰면 저품질이 된다는 공식 기준은 공개되지 않았어요. 개수보다 광고 글의 비중과 글의 품질을 살피면서 평소 글과 균형을 맞춰 주세요.
Q. 원고료 금액은 얼마나 되나요?
정해진 시세는 없고 주제, 글 조건, 블로그 영향력에 따라 달라요. 작성 시간과 유지 기간까지 따져서 나에게 맞는지 판단해 보세요.